전체 글81 2023년 무주택자들을 위한 세이빙계좌 준비해요 (First Home Savings Account) 💰 첫 집 장만을 계획하시거나 그럴 계획이 없으시더라도 무주택자이신 분들 계신가요? 🏡 저도 언젠가를 위해 코딱지만한 월급을 열심히 모으고 있는 중인데요..! 이번 2023년에 시작하는 First Home Savings Account (FHSA) 를 열 수 있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FHSA가 무엇인지 한 번 같이 알아볼까요? FHSA란? FHSA는 이제 첫 집 장만을 하는 캐나다 거주자들을 위해 만들어진 계좌입니다. Tax Free Savings Account (TFSA) 나 Retirement Savings Plan (RSP/RRSP) 같이 예금이나 투자 금액을 담는 바구니같은 것인데요. 이 계좌에 들어온 돈은 꼭 "첫 집"을 장만하기 위해서 쓰여야 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2023년 4월을 목표로 준비.. 2023. 3. 17. 나도 커서(?) 이런 어른이 되어야지 - "어른답게 삽시다" - 이시형 한국책이 고팠던 내가 밀리의 서재를 3주 전 구독하고선 제일 먼저 빌린 책은 이시형박사의 "어른답게 삽시다" 였다. 사실 재테크 책을 읽으려고 했던 건데 메인 페이지를 둘러보다가 눈에 밟혔다. 만나이로도 20대 후반인 내가 여전히 어른과 너무 거리가 멀다고 항상 느꼈었으니..! 예전에 친구한테 "나이들고 있다" "늙고있다" 대신 어릴 때처럼 "자라고 있다" 라고 말해야 하지 않겠냐고 한게 생각이 난다. 전에도 그랬겠지만 20대는 항상 환희와 젊음으로 가득한, 방황도 가치가 있는 예쁜 나이로 표현된다. 그러다 크리스마스 케익 나이가 되고 아홉수도 지나 30이 되면 노쳐녀가 되었었다. 요즘엔 매체에서 다른 삶의 모습들을 많이 보여주는 문화가 자리잡혀서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30이 되도 대학을 가서 .. 2022. 11. 7. 출발 2시간 전 비행기 캔슬 되고 알게 된 소소한 에어캐나다 팁 코로나가 시작 된 이후 2년만에 토론토를 가게 되었는데요. 에어 캐나다가 안 좋은 소문은 무성하지만 저도 나름 탔었는데 큰 문젠 없었거든요... 그런데 이번엔 비행을 대량 취소하게 되면서 제 스케쥴도 영향을 받았습니다,, 처음엔 6:30-11:00am에 도착하는 스케쥴이었는데 아침 10:30am-3:30pm 도착으로 바뀌더라구요 ㅠㅠ 어쩔 수 없이 컨펌을 하고 오늘 드디어 떠나는 날이었는데요..! 웬일인지 딜레이 전혀 없이 제 시간에 이착륙을 한 에어 캐나다..!!! 2시간의 레이오버가 좀 그랬지만 밥 먹고 커피 한 잔 하면 금방 지나가겠거니 했어요 그런데... 캔슬됨 ㅋㅋㅋㅋㅋㅋ 진짜 캔슬됐다는 문자 뜨자마자 게이트에 있던 사람들 다 웅성웅성 하고... 게이트 창구로 일단 가서 줄을 섰습니다,, 잠시.. 2022. 8. 15. 캐나다 주정부 공무원 1년 하고 느낀 점 코로나가 시작되면서 학교를 동시에 졸업하고 제 경력은 좌충우돌이었는데요 ㅎ 1년동안 2개의 회사에서 웹개발을 하고 두 곳 다 코로나로 인해 레이오프가 터졌었죠... ^^ㅋㅋㅋㅋㅋ 그래도 다행히 지원 한 줄도 잊고 있었던 지금 직장에서 연락이 와서 재밌게 잘 다니고 있답니다. 1년 동안 다니면서 느낀 점이 몇 가지 있었어요. 2021.12.15 - [사회생활 | Work] - 1년동안 해고를 2번당한 사람이 바로 나...? 파란만장 후기 1 1년동안 해고를 2번당한 사람이 바로 나...? 파란만장 후기 1 안녕하세요 슬로그입니다. 너무 오랜만이네요..!! ㅠㅠ 잘지내셨나요? 2021년 초반만 해도 3년 만에 다시 시작하는 블로그라며 큰 꿈을 안고 시작했는데 바로 잠적하게 될 줄은 몰랐네요. 하하 근 sl.. 2022. 8. 12. [책리뷰] 절망과 기괴함 - "역병의 바다 " - 김보영 최근 밀리의 서재를 구독하게 되면서 많은 책들을 접하게 되었다. 초등학교 때부터 소설보다 오히려 논픽션만 읽는 굉장한 편식가였는데 살다 보니 소설이 주는 위안을 깨달았다. 교양서적은 지식이 쌓이면서 내 현실이 더 견고 해지는 느낌이라면 소설은 나에게 휴가 같은 느낌이랄까. 그렇게 집어 들은 건 김보영 작가의 SF/공포 소설 "역병의 바다"이다. 줄거리 주인공 무영은 경호원으로 조카와 동해로 여행을 떠난다. 무뚝뚝해 보이는 무영이지만 조카는 엄마보다 이모를 더 좋아할 만큼 애틋하다. 출발 직전 도착지인 동해에서 재난이 일어났다는 뉴스가 발송된다. "동해안 해원항 10킬로미터 지점 강도 6.2 지진.... 역대급 / 주민 대피령 / 여진 가능성 / 수온 급격 상승 / 해저화산 분출 가능성 / 해상에 나간 선.. 2022. 8. 9. 이전 1 2 3 4 ··· 17 다음